올해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,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.
조합원님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하며, 보름달처럼 함박웃음 가득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^^
즐거운 연휴되세요!!!
댓글